대한당뇨병학회 진료지침 기반 당뇨병 관리 완벽 가이드
📑 목차
선정 이유: 2023년 당뇨병 진료지침 분석의 필요성
당뇨병은 대한민국 성인 인구의 약 14%가 앓고 있는 대표적인 만성질환입니다. 2023년 대한당뇨병학회(KDA)에서 발표된 새로운 진료지침은 기존 지침 대비 개인화 치료 강화, 혈당 변동성 관리, 그리고 심혈관 안전성에 대한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켰습니다. 특히 제2형당뇨병 환자의 초기 치료 전략과 당뇨병성 신증 예방을 위한 기준 강화는 임의 실제에서 환자의 질적 삶 개선과 의료비 절감에 직결되는 중요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본 콘텐츠는 공식 학회 자료와 국내외 임상 연구 결과를 토대로 객관적이고 정확한 관리 정보를 제공합니다.

2023년 진료지침 핵심 변경사항
개인별 특성 반영 강화
2023년 개정판은 환자의 연령, 합병증 유무, 저혈당 위험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개인화된 치료’를 핵심 철학으로 삼았습니다. 기존의 획일적인 HbA1c 목표치 설정에서 벗어나, 환자의 기대수명과 기능적 상태에 따라 완화된 관리 목표를 설정할 수 있는 기준을 명확히 제시했습니다.
혈당 변동성 관리의 중요성
학회는 단순 당화혈색소(HbA1c) 수치뿐 아니라 연속 혈당 측정(CGM)을 통한 시간당 혈당 변동 폭(TIR: Time in Range) 관리를 적극 권고하고 있습니다. TIR 목표는 일반적으로 70~180mg/dL 범위 내에서 70% 이상 유지를 권장하며, 고령 환자나 합병증이 심한 경우에는 완화된 기준을 적용합니다. 지금 바로 완화된 기준을 확인해보세요.
개인화된 혈당 관리 목표
연령 및 합병증 기준 설정
| 환자군 | HbA1c 목표 | TIR 목표(70-180mg/dL) | 공복 혈당 | 식후 2시간 혈당 |
|---|---|---|---|---|
| 일반 성인 | <6.5% | >70% | <100mg/dL | <140mg/dL |
| 고위험군(합병증有) | <7.0% | >70% | <110mg/dL | <160mg/dL |
| 고령/기능저하 | <7.5~8.0% | >50% | <140mg/dL | <200mg/dL |
| 임산부 | <6.0% | >70% | <95mg/dL | <120mg/dL |
*출처: 2023년 대한당뇨병학회 진료지침*
저혈당 위험 평가
학회는 글리벤클라이드 등 황혈류제제 사용 시 연령 65세 이상, 신기능 저하, 심혈관질환력 등을 저혈당 위험 인자로 규정하고 주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인슐린 치료 환자의 경우 SMBG(자가 혈당 측정) 횟수를 최소 하루 3~4회로 권장하며, 고위험군은 연속 혈당 측정기 사용을 고려해야 합니다.
영양요법 구체적 가이드라인
탄수화물 섭취량 및 질
2023년 지침은 탄수화물이 전체 일일 에너지 섭취량의 50~60%를 차지하도록 권고하되, 정제 탄수화물(백미, 흰빵, 설탕) 섭취를 제한하고 복합 탄수화물(현미, 잡곡, 채소) 비율을 높일 것을 강조합니다. 식이섬유는 하루 25g 이상 섭취하며, 식후 혈당 급등을 억제하는 저혈당 지수(GI) 식품 위주의 식단을 구성해야 합니다.
단백질 및 지방 섭취 기준
단백질은 체중 1kg당 0.8~1.0g(신기능 정상 시)을 섭취하며, 신증이 있는 경우에는 0.6~0.8g으로 제한합니다. 포화지방산은 전체 에너지의 7% 이하, 트랜스지방은 가능한 한 제로에 가깝게 섭취해야 합니다.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등푸른 생선이나 견과류를 주 2~3회 포함하는 식단이 심혈관 건강에 유익합니다.

음주 및 나트륨 제한
여성은 1일 1잔, 남성은 1일 2잔을 초과하지 않는 음주량을 권장하며, 공복 음주를 피하고 음주 시 자가 혈당 측정을 실시해야 합니다. 나트륨 섭취는 하루 2,000mg(소 5g) 이하로 제한하며, 고혈압이나 신증이 동반된 경우 더욱 엄격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신체활동 및 운동처방
유산소 운동 권고사항
학회는 제2형당뇨병 환자에게 주당 150분 이상 중등도 강도의 유산소 운동(빠르게 걷기, 자전거 타기, 수영 등)을 권장합니다. 1회 운동 시간은 최소 10분 이상, 주 3일 이상 휴일 없이 연속 수행하는 것이 혈당 조절에 효과적입니다. 운동 강도는 최대 심박수의 50~70% 또는 자각 운동 강도 12~14단계(약간 힘든 정도)를 유지해야 합니다.
근력 운동의 중요성
근력 운동은 주당 2~3회, 주요 근육군(가슴, 등, 하체, 복부)을 대상으로 1세트 10~15회, 1~3세트씩 실시합니다. 근력 운동은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고 기초대사량을 증가시켜 체중 관리에 효과적입니다. 저항 정도는 1회 최대 반복 횟수(RM)의 50~80% 정도로 설정하며, 운동 전후 충분한 워밍업과 스트레칭을 필수적으로 수행해야 합니다.

운동 시 주의사항
인슐린이나 황혈류제제를 사용하는 환자는 운동 시 저혈당 위험이 증가하므로, 운동 전후 혈당 측정이 필수입니다. 혈당이 100mg/dL 미만일 경우 운동 전 탄수화물 15~30g을 섭취해야 하며, 250mg/dL 이상이거나 케톤혈증이 있는 경우에는 운뇨증 위험으로 운동을 중단해야 합니다.
약물치료 기본 원칙
1차 약물 선택 기준
메트포르민은 제2형당뇨병의 1차 약물로서 신기능이 정상인 모든 환자에게 투여를 권장합니다. eGFR 30~45mL/min/1.73m² 미만 시에는 감량하거나 중단해야 하며, 30 미만 시에는 사용 금기입니다. 메트포르민 내성이 없거나 심혈관질환이 동반된 경우 GLP-1 수용체 작용제나 SGLT2 억제제를 우선 고려할 수 있습니다.
병용 요법 시 고려사항
단일 약물로 HbA1c 목표 달성이 어려운 경우, 메커니즘이 다른 약물을 병용합니다. 인슐린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기저 인슐린(중성 프로타민 하겐돌프 인슐린(NPH) 또는 장지속형 인슐린)을 추가하며, 초기 단계에서는 저혈당 위험이 낮은 장지속형 인슐린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 HbA1c 목표치는 어떤 기준으로 설정되나요?
A. HbA1c 목표는 환자의 연령, 당뇨병 경과 기간, 합병증 유무, 저혈당 위험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개인별로 설정됩니다. 일반적인 성인은 6.5% 미만을 목표로 하되, 고령이나 심각한 합병증이 있는 경우에는 7.5~8.0%까지 완화할 수 있습니다. 임산부는 6.0% 미만으로 엄격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Q. 당뇨병 환자의 탄수화물 섭취는 완전히 제한해야 하나요?
A. 아닙니다. 탄수화물은 전체 에너지의 50~60%를 차지하도록 적정량을 섭취해야 합니다. 다만 정제된 탄수화물(설탕, 밀가루)을 피하고 복합 탄수화물(현미, 채소, 잡곡)을 선택하며, 식이섬유를 하루 25g 이상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탄수화물을 과도하게 제한할 경우 저혈당이나 케톤증 위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Q. 당뇨병 환자도 고강도 운동을 할 수 있나요?
A. 합병증이 없고 심혈관 기능이 양호한 경우 고강도 간헐 운동(HIIT)도 가능합니다. 다만 망막병증이 있는 경우 고강도 운동으로 인한 안내압 상승을 우려하여 피해야 하며, 말초신경병증이 있는 경우 웨이트 트레이닝 시 손상 위험이 있으므로 부하가 적은 수영이나 자전거 운동을 권장합니다. 모든 운동 시작 전 담당의사와 상담이 필요합니다.
Q. 연속 혈당 측정기(CGM)는 누구에게 필요한가요?
A. 인슐린 치료 환자, 저혈당 인식 장애가 있는 환자, 혈당 변동이 심한 환자, 임산부 당뇨병 환자에게 적극 권고됩니다. 2023년 진료지침은 가능한 한 많은 환자에게 CGM 사용을 확대할 것을 제안하며, 특히 1형당뇨병 환자에게는 필수적이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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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콘텐츠는 의학적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적용 방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치료 계획은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